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사장님! 저희들 칠공주요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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작성자 핑크샴푸
작성일12-07-27 00:00 조회3,920회 댓글0건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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기억나시죠? 아침저녁으로 바베큐를 고집하던 대구 미인회 칠공주팀입니당

우린 그때 고기만 먹으며 황제다이어트 진행중이었지요ㅠㅠㅠㅠ

그때 7월 중순인데도 넘 춥다고 한밤중에 방에 불을 넣어달라고 덜덜 떨었는데 지금 대구는 완전 옥수수를

삶고있는  찜통 속이에요. 숲속에 숨어있던 시냇물로 저희들을 보내주신 사장님!

그 숲속에서 발 담그고 완전수다로 우리들은 웃고 떠들고!!!

개학하기전에 한번 더 놀러 갈게요. 이번에는 친구가 2명 더 갑니당. 고기 냄새를 맡고 우리들을 졸졸 따라다니던 강선생님 (강아지)도 잘 계시나요?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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